고품질 쌀 생산과 쌀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

• 소비자를 위한 쌀 생산 이력정보 가능
• 고품질 쌀 생산은 양질의 원료곡 확보로 가능
• 저품위 벼가 혼입된 원료곡으로는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없음
• 품위 검사시 좋은 품위로 판정된 원료 벼는 도정 후 쌀 품질을 보증할 수 있음
• 품위에 의한 차등수매는 생산자의 고품질 벼 생산의욕을 고취
• 등급별 분리저장 및 도정으로 쌀의 브랜드화 및 특화 쌀 생산 가능
• 원료의 품질관리로 쌀의 국제 경쟁력과 RPC의 이익 창출 기대

RPC에서 도정시 벼의 품종별, 지역별 및 연산별 쌀 표준품 생산

• 표준품 대비도정으로 균일한 제품의 쌀 생산(특화 및 브랜드화) 가능
• 품종별, 지역별, 외국쌀과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으로 수입쌀과의 경쟁력 확보
• 쌀 표준품 관리로 과도정 방지에 따른 간접증산과 도정수율 증대에 의한 경영이익 증가

반입시 사전 시료검사를 통한 도정공장의 차등화 쌀 생산으로 연간 경영계획 수립 가능

• 저품위 벼 수매 방지와 고품위 원료곡을 적정 가격으로 확보가능
• 가공 전 벼의 품위와 쌀의 품질을 파악할 수 있어 차등화된 쌀 생산가능
• 수매된 벼의 수율예측과 차등화 된 쌀의 생산 판매로 경영합리화 가능

세분화된 등급 판정으로 농민의 고품위 벼 생산 의욕 고취

• 도정수율에 의한 품위별 분리도정으로 가격 차등화된 쌀을 생산하여 다양한 소비자 수요충족
• 도정수율에 의한 차등수매가 지급으로 농민의 신뢰가 구축되고 벼 품위 투명성 확보

생산자(농민)과 수매자(정부 또는 도정공장)간의 벼 거래시 공정한 등급판정에 의한 상호 신뢰성 보장

• 기계적이고 전자동화된 도정수율 판정기의 과학적이고 사무자동화된 데이터 제공, 컴퓨터에 의한 등급판정
• 검증된 장비에 의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등급판정(인위적 개입 불가능)

검사장비 사용 각종 과학적 통계자료 확보

• 벼 대비 왕겨 비율, 미숙립 비율 및 현미율의 통계자료
• 현미 대비 미강 비율, 싸라기 비율 및 현백율의 통계자료
• 표준도정에 의한 품종별, 지역별 및 연산별 백도 통계자료
• 경질 쌀과 연질 쌀, 구곡과 신곡의 물리적 특성 차이의 통계자료

정부와 사업자는 통계 자료에 근거한 양곡정책 및 경영계획 수립

도정기계의 문제점에 대한 정보와 고품질 쌀 생산에 대한 방안 제시

정확하고 과학적인 벼 및 쌀의 품질 판정으로 육종 연구 기간 단축

공신력 있는 검측 장비는 쌀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생산자(농민), 사업자(도정공장) 및 수도연구, 소비자 각 분야에서 고품질 쌀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로 향후 검측장비는 공인기관의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.

쌍용의 제품은 공신력이 있습니다.

• UN 식량기구(F.A.O.) 벼･보리 수확 후 가공기계 기술부문(은상수상)을 인정받았습니다.
• 농림부 신기술농업기계 지정 (벼 도정수율 자동판정기, 벼 품위 자동판정기)
•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EM인증 (벼 품위 자동판정기, 현백율 자동판정기)
• ISO9001/2001(ISC Korea인증원)
• 벤처기업 인증(인천지방중소기업청)
• 국무총리상 수상, 농림부장관상 수상
• 인천광역시 유망중소기업 선정
• 벤처코리아 99벤처 아이디어 콘테스트 TOP 50 선정
• 중화인민공화국 양식국 양곡검측장비 평심회(인증사업)에서 세계 최우수장비로 평가 선정
• 중국 국가양식 검측장비로 채택 공포(국양반관 [2001] 267호)됨
• 정부양곡 도정수율 시험기계로(쌀,보리쌀,압맥기등)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28년 전부터 현재까지 설치 운영되고 있음
•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 부터 한국신기술(NT) 인증(완전미 도정수율 자동판정기)

많은 RPC가 쌍용의 검사장비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

정부가 표준도정기로 지정하여 장려,지원하고 있습니다.

• 쌍용의 검사장비는 쌀과 연관된 정부기관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.
  •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, 각 도 지원 및 출장소
  •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, 영남농업연구소, 호남농업연구소
  • 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
  • 경기도, 강원도, 충청북도, 전라북도, 경상북도농업기술원
  •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및 한경대학교, 포항공대, 충북대학교, 전남대학교, 전북대학교, 건국대학교, 단국대학교, 순천대학교, 공주대학교
  • 농협RPC 및 개인RPC 등 약 200여개소 납품
• 쌍용의 검사장비는 산･관･학･연 공동연구하에 100%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되었습니다.
•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사 검사장비(외국산포함)와 비교하기 위한 공개 성능검사에서 그 성능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농림부로부터 유일하게 신기술농업기계로 지정 받았으며, 벼를 연구하고 품위를 검사하는 기관 및 전국 RPC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규정된 기준(표준기준)에 부합된 규격과 성능을 각 해당기관으로 부터 검증을 받았고, ISO9001/2001 품질인증 및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 부터 EM과 NT마크를 획득한 명실상부한 최고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써 96년부터 정부 및 자치단체가 보조 및 장기 저리융자로 적극장려, 지원하고 있는 검사장비입니다.
• 농협협동조합 및 생산자 단체로서 미곡 유통을 하는 법인의 경우,
  • 신규RPC 및 위성시설 건조저장 증설과 창고개조 대상자는 보조 50%, 융자 30%
  • 일반사업자는 융자 70%가 정책자금으로 지원됩니다.
    이외에도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됨으로써 구입을 희망하는 모든 RPC에 농업기계화자금(쌍용기계 검사 장비만 가능)으로 장기 저리의 정부 융자(년리 4.0%, 1년거치, 5년 균분상황)가 되기 때문에 구입시 현금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저금리로 인한 금리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• 벼 유통시 제현율 및 도정수율, 완전미 도정수율에 의한 등급산정은 물론, 총매입량에 대한 지불될 금액까지 자동계산 되어 품위성적표가 출력됩니다.
• 언제든지 해당 조합원의 과거 데이터를 재출력 할 수 있어 평균 제현율 및 도정수율에 의한 계약 재배를 할 수 있으며 벼의 이력을 알 수 있습니다.
• 산물 벼 수매시 정부 수매가와 일반(자체)수매가 및 지역별 등급 조정 등을(쌀 관련 당사자간 혐의 되 면) 수요자가 자유자재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3원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계의 활용성이 다양 합니다.
• 벼, 쌀 한 톨도 놓치지 않는 정확성은 물론 먼지의 무게까지도 잡아내는 정밀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• 모든 과정 및 결과는 컴퓨터에 의해 자동 처리되어 검사 결과의 객관성 및 정확성을 제공합니다.
• 벼 특성에 맞는 제현율 및 도정수율의 측정이 가능해 사업자의 이익을 항상 지켜드릴 자료를 제공합니다.
• 반복시험간 오차가 적어 정확한 통계자료 제공은 물론 이에 따른 공정성 및 산물벼 거래시 품질의 신뢰성이 보장됩니다.
• 쌍용의 벼 도정수율 자동판정기는 산･관･학･연(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,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, 충북대학교 농과대학,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, 쌍용기계산업주식회사) 공동연구 개발에 의해 탄생한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서 국내 실정에 가장 잘 부합되고, 우리의 벼와 쌀을 가장 잘 측정할 수 있 는 세계적인 제품입니다, 복사와 모방으로 만들어진 검사장비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을 것이며, 검 사규격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계는 결국 생산자인 농민, RPC 사업자 그리고 정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끝까지 우리 모두는 인식해야 합니다.

쌍용의 ONE GLOBAL SYSTEM에 의한 사후봉사(A/S)를 경험해 보십시오

• 쌍용의 검사장비는 IT기술이 접목된 최신 장비로 인터넷을 통한 원격 A/S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.
• A/S가 발생하였을 경우 전용선이 아닌 일반 전화선으로 쌍용 본사에서 직접 현장의 기계를 작동시켜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가벼운 원인은 A/S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• 고객과 쌍용은 같은 시간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컴퓨터의 동화상을 통해 기계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쌍용 검사장비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• 원격 A/S로 시간과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, 3년간 무상 A/S는 쌍용 검사 장비의 우수성과 품질을 보증하는 것입니다.

쌍용은 우리 쌀이 외국쌀과 품질경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

우리는 싫어도 우리의 쌀 시장을 외국에 열어주어야 합니다.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연 우리나라가 쌀 생산을 전적으로 남의 나라에 맡겨도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같이 걱정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. 그렇다고 앉아서 걱정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외국 쌀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성 갖춘 경쟁력 있는 쌀을 생산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.

농민은 고품질의 벼를 생산할 수 있는 의식개혁을 하여야 하며, 사업장은 농민이 생산한 벼를 최고의 쌀로 만들어 벼 생산지의 지역특성에 맞는 브랜드화에 사명을 다하여야 합니다. 즉, 우리의 쌀 보존을 위해서는 농민이 생산한 고품질 벼를 어떻게 선정, 선별하여 최고의 쌀을 생산해 내느냐 하는 것이 관건인 것입니다.